조윤희, 윤은혜도 반한 미친 미모 작렬

2011.06.01 10:34:00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조윤희가 수려한 외모에 청순한 매력까지 더해 윤은혜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31일 방송된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는 극 중 아정(윤은혜)이 기준의 전 약혼자인 윤주(조윤희)를 찾아가는 장면이 극적으로 그려졌다. 윤주에 대해 알게 된 아정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 그녀의 눈부신 외모를 직접 확인 하게 된 것.

조윤희는 우월한 외모는 물론 학벌, 집안, 품성까지 빠지는 것이 없는 완벽녀 윤주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미모로 표현해내며 남성팬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조윤희는 흠잡을 데 없는 이기적인 미모와 8등신의 바디라인, 거기에 이미 화제를 모은 불어 실력으로 의심의 여지 없이 엄친딸로서의 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윤은혜도 예쁘지만 조윤희 얼굴과 몸매 후덜덜하다", "나였어도 완전 기가 죽을 듯", "같은 여자도 반하겠는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조윤희씨 미모 요즘 물올랐네요" 등의 반응으로 조윤희의 우월한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윤주와 기준의 재회와 그로인해 자신이 결혼하지 않은 것을 소란(홍수현)에게 털어 놓은 아정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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