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정, ”프리티 글래머” 비키니로 섹시 매력 발산

2011.03.25 14:53:29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프리티 글래머 모델 조아정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166cm, 48kg, 34-23-33의 완벽한 몸매를 가진 조아정은 아이 같은 외모와 천진난만한 표정이 매력적인 모델로 하늘하늘하고 청순한 모습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 한 매력을 자랑하여 프리티 글래머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그녀만의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 조아정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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