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엘리베이터 탑승하는 이창하

2016.07.11 10:13:14 호수 0호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와 관련해 남상태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 관련 핵심인물로 지목된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피의자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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