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 1심 무죄 선고

2016.07.06 11:33:51 호수 0호

2012년 18대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소속 여직원을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옛 민주통합당) 이종걸 의원과 강기정, 문병호, 김현 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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