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방명록에 "선수들의 땀 한 방울이 국민을 울고 웃게 합니다. 오늘의 노력이 리우에서의 결실로 이어지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2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방명록에 "선수들의 땀 한 방울이 국민을 울고 웃게 합니다. 오늘의 노력이 리우에서의 결실로 이어지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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