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 ‘개천절’인 3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동안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부터 차차 서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20mm ▲부산·울산·경북 동해안 5~10mm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다”며 “또 주말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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