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어른들이 고개를 숙여 성묘를 하는 가운데, 어린아이도 두 손을 배꼽에 모으고 허리를 숙여 사뭇 진지하게 예를 갖추고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그리운 이들을 추억하고 있다. 세대를 이어 조상을 기리는 풍경이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한 가족이 성묘를 하고 있는 모습.
글=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 사진=뉴시스

민족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어른들이 고개를 숙여 성묘를 하는 가운데, 어린아이도 두 손을 배꼽에 모으고 허리를 숙여 사뭇 진지하게 예를 갖추고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그리운 이들을 추억하고 있다. 세대를 이어 조상을 기리는 풍경이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한 가족이 성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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