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뙤약볕에도 해를 향해 고개를 드는 해바라기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생기를 잃고 꺾인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밤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9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선선한 바람을 만끽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사진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25일 인천 제물포구 월미공원 내 한국전통정원에 피어있는 해바라기 모습.
글=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 사진=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