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성 의원은 육군 1군단이 아군 무인기를 적기로 오인해 화력대기태세를 격상한 것을 두고 “육군 1군단에서 또다시 초대형 사고가 터졌다. 이번에는 미군도 아닌 아군 무인기를 적기로 오인해 격추 직전까지 갔고, ‘두루미’ 발령 직전 상황까지 이어졌다”며 “이래서야 전쟁 나면 우리 군이 아군과 우리 국민은 제대로 식별할 수 있겠느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즉각 이 심각한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