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4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60mm ▲경기 남부·충청권·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 5~40mm ▲제주도 산지 및 중산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며 “특히 수도권과 전남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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