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생수 정기 배송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15일, 롯데칠성음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국가유공자 1620명을 대상으로 ‘아이시스 1.0L’ 페트병 12개를 매월 1회 가정별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총 7회에 걸쳐 국가유공자 약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생수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참배객들을 위해 ‘아이시스 500ml’ 페트병 5000개를 후원했다. 후원된 생수는 서울지방보훈청 관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가 주관한 생수 나눔 봉사를 통해 참배객들에게 전달됐다.
현충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힘을 보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생수 지원 사업과 현충일 생수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ngjoomo@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