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정치’ 주의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예계에 또 한 번 ‘정치’ 경보가 내려짐.
스타벅스 일베 논란부터 모 연예인의 머리색 논란까지 지난 대선보다 강도는 약해졌지만, 여전히 영향은 있는 상황.
지난해 한 여자 아이돌이 호되게 당한 이후로 소속사 차원에서 조심하는 모양새.
일각에서는 과하다는 여론도 조금씩 생겨나는 등 대중 반응은 갈리는 중.
반대로 입당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섰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
홍 전 시장은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이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
그의 행보에 대해 “정치에 입문할 때도 새정치국민회의 아니면 민주당에 입당하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과거사까지 파묘.
이어 “과거사를 감안할 때 원래 좌파 성향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민주당에 입당하거나 총리직 제안받을 것 같다”고 비난.
‘무주공산’ AI 사령탑
하정우 부산 북구갑 후보의 출마로 공석이 된 AI미래기획수석 자리에 누가 들어설지 이목이 쏠림.
정부는 하 후보가 차출된 이후 곧바로 인선 작업에 들어섰지만, 후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정부의 주요 사령탑 중 하나인 만큼 유능한 기업 출신으로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으나 이해충돌, 주식 처분, 지분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고.
윤석열정부 경호처의 말로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게 징역 7년 구형.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1일 오후 열린 박 전 처장, 김 전 차장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겐 징역 5년,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에겐 징역 3년 구형.
통폐합과 신입생
서울 모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다문화정책학과와 복지행정학과를 행정학과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문이 돌자 재학생들 사이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일부 재학생들은 “반대 의견을 내도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
학과 통폐합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에서 신입생 모집만 진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특히 대학원 홈페이지에는 3개 학과 모집이 안내됐지만, 입시 접수 페이지에는 행정학과만 노출돼 논란.
재학생들은 절차 없는 통폐합과 학습권 침해를 주장하며 등록금 반환 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 중.
학교 측은 “통폐합이 결정된 바 없으며 대학원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단계”라고 밝혀.
‘남혐’ 게임 논란
인기 게임 A의 유료 스킨을 둘러싸고 남성혐오 상징 표현이 포함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번지는 분위기.
일부 이용자들은 특정 스킨 이미지에서 이른바 ‘집게손’으로 보이는 손 모양을 발견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특히 관련 의혹을 제기한 게시글이 삭제되고 작성자가 활동 정지를 당했다는 말까지 나오며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
일각에서는 이용자들의 문제 제기를 회사가 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이어지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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