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야 할 일을 눈앞에 두고 다른 일로 도피해 본 경험은 누구나 있다. 청소, 설거지, 공부, 메일 작성, 과제 제출 등 사소한 일부터 중요한 일까지 미루곤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미루는 것은 네 의지가 약해서야.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라는 조언이 돌아오기 일쑤다.
하지만 과연 ‘의지가 약해서 미루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열심히 살자’는 흔한 위로 대신, 우리 뇌가 일을 미루고자 하는 본능은 과학적으로 당연한 일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 본능적인 저항을 억누르기보다, 뇌의 보상 회로를 영리하게 활용하여 뇌를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비법을 전수한다. 이 책은 ‘열심히 살자’는 흔한 위로 대신, 우리 뇌가 일을 미루고자 하는 본능은 과학적으로 당연한 일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 본능적인 저항을 억누르기보다, 뇌의 보상 회로를 영리하게 활용하여 뇌를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비법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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