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삼천리는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선택과 집중 ▲이해관계자 만족 ▲지속 등 사회 공헌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진정성 있는 나눔을 다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은 문어발 식으로 활동을 넓히기 보다는 전략적으로 활동을 선택하고 수행하는 데 집중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원칙이다. 이는 삼천리가 보유한 사업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사회 공헌에 접목하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가스안전 사랑나눔’은 삼천리가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의 강점을 최대로 발휘해 전개하는 활동이다. 저소득층 가정의 노후한 배기통, 보일러, 가스렌지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화재를 사전에 예방한다.
'Clean Day'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는 삼천리의 지역사회를 향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청량산(인천), 독산성(오산), 오산천(오산), 지역하천(안성·평택) 등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산림, 하천, 공원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식목활동, 산불예방 캠페인, 자연 휴양공간 조성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기반으로 사내 다양한 자원봉사팀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배달,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외부활동 지원, 아동·청소년 양육 지원, 시설 보수 및 환경정화활동 등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해관계자 만족'은 삼천리의 관점이 아닌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수혜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원칙이다. 활동에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호 만족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한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따스함 대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나눔의 날’을 실시한다. 임직원이 직접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사회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기금은 임직원이 연간 적립한 급여우수리로 조성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임원부인회 봉사활동’은 아동양육시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고, 김장철에는 한센인 거주시설에서 김장 담그기를 진행해 장애인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상황에 맞는 피해 복구 지원에도 적극 동참 중이다.
포항 지진(2017), 인천 적수 피해(2019), 코로나19 피해(2020), 전국 산불 피해(2022·2025), 전국 집중호우 피해(2023·2025)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기부금과 외식 간편식 등을 기탁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해 왔다.
'지속'은 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하고 한 번 맺은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는 원칙이다. 삼천리는 ‘자매결연 군부대 후원’을 통해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에게 수십 년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1975년 육군 제28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50년 이상 인연을 이어왔고 2006년에는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20년째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1987년 고(故) 이천득님과 이만득 현 삼천리그룹 회장 형제가 뜻을 모아 설립한 천만문화재단은 40여년 동안 약 35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한결 같이 힘써왔으며 미술공모전 '천만아트포영' 개최로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삼천리의 사회공헌은 선택과 집중, 이해관계자 만족, 지속 등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면서 전문성을 담은 나눔, 함께 만드는 나눔, 세월이 쌓여 깊어지는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따뜻한 사회,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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