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의 이립(而立)은 30세를 일컫는 말이다. 서른 살이 된 이들은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 나이(불혹, 40세)에 이르기까지 10여년 동안 디디고 선 자리를 다져야 한다. 하지만 2026년 현재, 30대에게 주어진 사회의 자리는 그리 넓지 않다. 이들이 서 있을 곳은 어디인가. <일요시사>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30대의 현주소를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1996년·2026년 그들이 사는 법
②벼랑 끝에 걸치다
③극단의 세대 해법은?
④김옥란 센터장이 전한 고립 청년들의 질문들
⑤젊은 정치인들 이야기
⑥게속 바뀌는 생존 전략
⑦도약할 준비는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