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전설의 댄서 박은정

2026.08.10 02:33:17 호수 1596호

가요제가 증명한 목소리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요제가 증명한 목소리. 2000년 <SBS 넷뮤직 가요제> 은상 수상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 박은정이 드디어 자신의 진심을 담은 싱글 ‘첫사랑’을 선보였다. 비만 오면 생각난다는 첫사랑 때문에 속상하다는 내용.

독특한 이력을 지닌 간판쟁이 작곡가 노윤태와 월드스타 싸이 밴드의 리더이자 건반 주자였던 김종익, 국내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Crash를 거친 기타리스트 오영상(Z-High)이 프로듀싱·제작에 참여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심 담은 싱글 ‘첫사랑’
실력파 제작진 의기투합

박은정은 1990년대 DJ.DOC, UP 등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다 MBN <보이스퀸> 준준결승 진출을 계기로 가수가 됐다. 그동안 다져진 탄탄한 내공이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소속사 측은 “검증된 실력파들이 의기투합해 박은정의 새로운 시작을 도왔다”며 “첫사랑을 회상하며 사연 있는 특별한 감동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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