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근 선고 관련 채상병 유족 "엄벌 원한다"

2026.05.08 15:28:21 호수 0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채상병의 어머니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채상병의 모친 A씨는 “아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이 이렇게 가볍다면, 어느 부모가 안심하고 자식을 군에 보내겠는가”라며 “엄벌을 원하고 절대 용서 못 한다. 10년, 20년이 나와도 자식이 없다.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채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 전 1사단장은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낮은 3년을 선고받았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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