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 형량이 항소심에서 나란히 가중됐다.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2년 늘어난 7년을 선고받았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혐의 등을 받는 김씨는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받았으나 마찬가지로 더 무거운 4년을 선고받았다. 두 부부의 변호인 측은 해당 판결에 대해 “일부 정황을 확대한 것”이라며 즉각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 형량이 항소심에서 나란히 가중됐다.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2년 늘어난 7년을 선고받았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혐의 등을 받는 김씨는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받았으나 마찬가지로 더 무거운 4년을 선고받았다. 두 부부의 변호인 측은 해당 판결에 대해 “일부 정황을 확대한 것”이라며 즉각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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